P&I에서 이 렌즈를 구매해서 요즘 은하수가 보이는 시즌이라, 저녘마다 은하수 찍으러 나갑니다.
렌즈가 밝아서 별의 초점이 굉장히 잘 맞습니다. Zero Distortion은 사진의 연출을 도와 줍니다.
단지 이 왜곡률이 없다는 것이 전체 은하수를 담을 때 어려움으로 생각됩니다.
한장의 사진으로 담기가 힘들기에 2장에서 3장을 합쳐야 할 때 왜곡률이 없다는 점이 핸디캡으로 생각됩니다.
바람으로는 9mm에 f2.0 풀프레임 센서에 대응 가능한 렌즈가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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