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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년대 다큐멘터리의 빈티지함을 재현하다 ― 김희준 스튜디오와 프로포토 B1X

작성자 HKTools&Rental(ip:14.52.216.67)

작성일 2020-07-23

조회 4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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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패션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김희준입니다. 이번 작업은 90년대 다큐멘터리적인 분위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촬영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. 빈티지한 90년대 다큐멘터리의 강한 광질을 재현하면서 제 사진만의 색과도 잘 섞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였습니다.

야외 촬영이고 특히나 호숫가 근처이다 보니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전혀 없었는데 B1X의 강한 광량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. B1X는 이전의 B1보다 배터리 자체의 용량도 커지고 모델링 밝기도 밝아져서 좋았습니다. 물론 야외에서 촬영하기 위해 배터리 용량이 좀 더 커졌으면 하는 바람은 있습니다.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


http://www.agencyteo.com/artists#!/artist/150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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